[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동아대는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사)동아비즈니스포럼이 제59회 정기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23일 부산 롯데호텔 41층 사파이어룸에서 열린 이번 포럼엔 강세호(FT MARINE 대표) 수석부회장, 김영식 고문위원(세자녀출산지원재단 이사장) 등 포럼 관계자와 동아대 강대성 부총장, 김완중 경영대학원장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했다.강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회복을 위해 꾸준히 관심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회원 간 네트워킹과 명사초청 강연 등 활발한 포럼을 만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