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 강동구는 동남권역 최초로 ‘365열린 어린이집’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365열린 어린이집’은 양육자에게 급한 용무가 생겼을 때 야간이든 휴일이든 전혀 구애받지 않고 믿을만한 전문 보육교사에게 어린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서울시의 일시보육 시설이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구립꿈사랑어린이집(천중로17길 42-16)으로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방문하기도 편리해 인근 지역의 긴급 돌봄 수요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365열린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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