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이 세계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를 맞아 독일 전통 바바리안 음식을 독일행 항공편 기내식 및 라운지에서 선보인다.이번 옥토버페스트가 코로나 사태 이후 약 3년 만에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를 함께 기념하고자 축제가 열리는 기간 내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10월 2일까지 두바이를 거쳐 프랑크푸르트, 뮌헨, 뒤셀도르프 그리고 함부르크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에미레이트 항공 고객들은 기내에서 독일 전통 음식 및 디저트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에미레이트 항공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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