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이 지역 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의 꿈을 앞당기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군은 전라북도 공모로 선정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타트업 실전창업 프로젝트’가 관내 예비창업자들의 시장 조기 진출과 창업 성공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지난 4월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해 (사)한국커리어(대표 강혜진)와 함께 창업을 꿈꾸는 군민을 모집하여, 단계별 창업 전문교육과 창업 사업계획서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진행했다.6월 초기사업비 9백만원을 지원받을 우수예비창업자 13명을 선정,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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