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래제약의 전문의약품 “세푸질정(세프프로질수화물)”에 대해 지난 16일자로 품목 신고 취소(9월30일)를 했다고 밝혔다.해당 품목 제조업무정지 1개월(2022년1월14일~2022년2월13일)의 처분을 받았으나 업무정지기간 중에 정지된 업무를 수행한 사실이 있다는 이유로 회사는 처분을 받았다.이 약제는 감수성 균주에 의한 경증 및 중등도의 감염증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며 지난 2020년 생산실적은 3억4411만원을 기록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