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정읍시가 ‘2022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을 위한 집중 안전 점검 기간 내 가정용 자율안전 점검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서는 등 지역사회 자율점검 분위기 확산에 나섰다.국가안전대진단은 대형안전사고의 빈번한 발생으로 안전 사회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예방 활동이다.올해 점검 기간은 지난달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59일간이다. 시는 6개 분야 93개소에 대해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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