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연세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과 고려대 ‘KU개척마을’이 국내 메이커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고 26일 전했다.2020년 사업에 선정된 연세대 전문랩 메이커스페이스 i7은 2021년 2월 국제캠퍼스에 개소한 이후 인천 지역의 제조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인천 소재의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6개 기관과 메이커스페이스 협의체를 구축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이커스페이스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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