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외국인 환자 유치 기업 하이메디(공동대표 이정주 서돈교)가 카자흐스탄 사무소를 정식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메디의 해외 현지 사무소 개소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이어 두 번째다.카자흐스탄 사무소는 카자흐스탄 최대 도시 알마티에 위치해 환자에게 높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현지 의사 1인과 전문 코디네이터 2인이 상주하며 환자 상담 및 각 증상에 맞는 최적의 한국 병원을 추천·예약하고, 비대면 진료 지원 등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이밖에 현지 사무소를 통해 잠재고객 확보 및 현지 의사 파트너를 확대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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