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80대 노인 이성민과 20대 청년 남주혁의 브로맨스를 담은 신작 “리멤버”가 관객들을 찾아온다.26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영화 “리멤버”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리멤버”(감독 이일형, 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영화사 월광)는 가족을 모두 죽게 만든 친일파를 찾아 60년간 계획한 복수를 감행하는 알츠하이머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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