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금수저 정채연 부상 이후 근황 보니…신주협도 반할 미모
[내외경제TV] 김예슬 기자=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MBC 드라마 “금수저”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정채연은 지난 10일 새벽 “금수저” 촬영 도중 계단에서 넘어져 쇄골 골절 진단을 받았으며 뇌진탕 증세까지 보였다. 13일 오후 쇄골 수술을 마친 정채연은 회복 단계에 있다.지난 25일 밤 정채연은 팬카페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정채연은 “지금까지 이 곳에서 제가 힘들 때, 외로울 때, 좋을 때, 심심할 때 언제나 나의 가장 친한 친구를 해 준 에이드(다이아 팬덤명) 고마워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