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10인 미만, 사업자등록증 상 주소지가 서울시로 되어 있는 소상공인이다.제조업·광업·건설업·운수업 10인 미만, 기타 업종 5인 미만이 대상이다.온라인 진출이 처음인 소상공인들이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12개 과정 온라인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교육은 온라인시장과 소비자들의 쇼핑 성향 분석, 온라인쇼핑몰의 구조적 이해부터 판매상품 기획과 구성, 가격책정 등 꼭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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