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지역사회가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성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그룹 내 대표 지식경영·소통 플랫폼인 “이천포럼”의 첫 번째 외연 확대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자리다.SK는 오는 2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SG, 울산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22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이번 포럼은 SK 구성원뿐 아니라 울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다. SK가 올해로 6년째 개최해온 이천포럼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로 나누기 위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