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마음을 힐링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작은 정원 만들기’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전문강사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며 페트병, 고무신, 맷돌 등을 이용한 탄소제로 다육 정원 만들기와 토피어리 작은 정원 만들기로 구성돼 있다.아울러 프로그램 전과 후 스트레스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들여다보는 과정이 진행된다.또한 현대 사회의 큰 문제인 지구 온난화의 억제를 위해 탄소제로와 지구 온난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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