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산림조합이 지난 23일 2022년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자원활동단 발대식을 가졌다.자원활동단은 초등학생 5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3명, 대학생 9명, 일반인 등 32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10월 5~9일까지 몽골 성긴하이르한구 조림지에서 나무를 심는 자원활동과 몽골 현지인들과 문화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인천시와 인천희망의숲시민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몽골 인천 희망의 숲 사업 진행사항 공유, 기후변화 및 사막화 방지에 대한 교육과 자원활동단 자기소개 등으로 진행됐다.몽골 인천 희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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