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인천신문 문종권 기자] 인천 서구의회가 26일 253회 1차 정례회 3차 본회의를 열고 서구 추가경정예산안 등 25개 안건을 처리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안건 처리에 앞서 이한종 구의원 등 5명 구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대안을 제시했다.이한종 구의원은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그린벨트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방안을, 김남원 구의원은 효율적인 말라리아 방역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등을 피력했다.이어 고선희 구의원은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지하화 사업 추진을, 박용갑 구의원은 의회 정책지원관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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