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JTO)와 제주도관광협회(회장 부동석)는 최근 일본 도쿄빅사이트(도쿄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2022”에 참가해 제주 관광을 홍보했다.투어리즘 엑스포 재팬은 일본 최대 여행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70여개국 지자체와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3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JTO와 도관광협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한국관 내 제주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일본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각 지역 동향 파악과 향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 홍보물 배포와 설문조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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