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일보】 박창서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경대수)은 오는 27일 충주시 주요당직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달간 충북 전역 순회를 실시한다.이번 지역별 순회 간담회는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기간동안 고생한 당직자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충북 발전을 위한 논의와 민심청취 등 현안을 파악하기 위함이다.경대수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비록 당이 어수선하지만 당원들 모두가 하나로 똘똘 뭉쳐 위기를 해쳐 나가야 한다. 또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우리가 도민분들께 약속한 공약이 빠짐없이 이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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