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김동진)은 동아시아 10개국에 속한 공무원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 전문가를 대상으로 9월 26일부터 이틀간 제11차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분석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동아시아 10개국은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이다. 우리나라 주관으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1번째를 맞는이번 교육은 '유엔환경계획(UNEP)의 전 지구적 모니터링사업(GMP, Global Monitoring 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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