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백패커' 양세형이 대형실수를 쳤고, 백종원이 이를 수습하기 위해 메뉴를 중식으로 탈바꿈했다.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 18회에서는 매일 암과의 전쟁을 치르는 수술실 의료진을 위해 슈퍼푸드를 준비하는 '백패커즈'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패커즈'는 슈퍼푸드를 이용해 요리를 이어갔다.게스트로 등장한 '백종원의 수제자' 양세형은 주방에 입성해 경력직의 면모를 뽐냈다. 양세형은 요리 전 양념 확인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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