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김현민 기자] 배우 양세종이 군 전역 후 오랜만에 화보와 인터뷰로 근황을 공개했다.26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공개한 흑백의 화보 속 양세종은 강인함과 유연함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인터뷰에서 양세종은 “최근 드라마 “이두나!”를 한창 찍고 있다. 일주일에 4~5일씩 지방에 내려가 촬영 중이다”고 근황을 전했다.이어 “작품에 임하는 동안에는 양세종이 아니라 내가 맡은 인물이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에도 “이두나!”를 위해 양세종의 일상을 일부러 단순하게 만들어 놨다”고 덧붙였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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