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컨슈머]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 업체, 비임상 시험기관 등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비임상단계 개발 지원을 위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업계 간담회’를 9월 22일 열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이번 간담회가 국산 백신·치료제 업계가 개발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식약처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비임상시험 과정 중 애로사항 청취 ▲비임상 단계별 개발 지원방안 등이었는데 개발 업체, 비임상 시험기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등 국가 관련 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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