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김은진 기자] 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CJ 브라더스’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 선수가 세계적인 골프대회 ‘2022 프레지던츠컵’에서 맹활약하며, CJ그룹의 ‘온리원(ONLYONE)’ 경영철학을 담은 스포츠 후원도 결실을 보고 있다.CJ대한통운은 22~25일 (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2022 프레지던츠컵’에서 소속 프로골퍼 임성재, 김주형, 이경훈, 김시우가 전체 9승을 합작하며 전세계 골프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맹활약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인터내셔널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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