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김광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의원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9년부터 2022년 상반기까지 하이패스 통행료 과수납금 현황 자료에 따르면 하이패스와 원톨링시스템이 오작동하여 발생한 총 24만 건에 대한 과수납금이 약 5억 6천만 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환불해야 할 금액은 2019년 1억 4,900만원, 2020년 1억 6,100만원, 2021년 1억 6,100만원이었으며, 올해 상반기(6월)까지는 8,700만원으로 매년 1억 원 이상 발생하고 있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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