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복지신문=김점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이달 23일 서대문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일대에서 ‘2022 서대문 청소년 진로박람회-꿈BTI’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11개 중학교 학생 1,400여 명과 직업인 멘토 및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이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을 돕는 지역 대표 행사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던 아쉬움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업인 멘토들과 직접 만나 소통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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