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김제민 객원기자] (주)위즈온센이 제작 및 유통 한 뮤지컬 장르 영화 ‘팬텀: 더 뮤지컬 라이브’가 9월 22일과 24일 미국 뉴욕, LA.,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한 북미 40 여개의 도시에서 상영되며, 올 12월에 멕시코와 남미 일부 국가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이는 뮤지컬 장르 중 국내 얼터너티브 콘텐츠(대체 콘텐츠)가 글로벌 스케일의 배급 기회를 확보하게 된 사례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가가치 효과에 있어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디지털 영상 콘텐츠는 공연 산업에서도 중요한 역할로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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