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내년도 소득대비 장기요양보험료율이 올해 대비 0.05% 인상된 0.91%로 결정됐다. 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898원 인상된다.보건복지부는 23일(금) 2022년 제5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장기요양 수가 및 보험료율, ▲장기요양 보장성 강화 및 서비스 질 제고 방안을 심의‧의결했다.장기요양위원회는 위원은 보건복지부 장관(위원장)이 임명 또는 위촉하며, 현재 가입자 7인, 공급자 7인, 공익 7인 등 총 21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 내용을 보면, 2023년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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