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로 인생을 가꿔온 정명수 가문앤영광굴비 대표가 “굴비 베스트명장”으로 등극했다. 지난달 20일 압구정 이봄씨어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천년 희망프로젝트인 “2022년 도전한국인 시상식”에서 정명수 대표는 “굴비 베스트명장” 선정과 수산업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상임위원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도전한국인본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매년 각 분야에서 역경을 이겨낸 ‘도전한국인’을 발굴, 인증 홍보, 시상한다. 이를 통해 전 국민에게 도전정신을 확산시키고 실버세대의 경험을 공유하여 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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