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당진시에 1인 가구가 36%에 이르는 가운데 이에 대한 지원책이 미비하다며 최연숙 의원이 문제를 제기했다. 자치행정과와 기획예산담당관의 감사에서 최연숙 시의원이 1인 가구 지원책 마련에 대해 요구했다. 최 의원은 현재 당진시에는 4인 가구의 정책이 대부분이라며,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예산과 정책이 미비하다는 것은 기형적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현재 자치행정과에서 보고한 1인 가구 지원 실적 성과에서 복지시설의 위탁 사업인 1인 가구 한끼 나눔에 책정된 예산 200만 원이 전부인 것을 보고 놀랐다”며 “현재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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