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자동차 및 산업기계용 정밀 부품과 시스템 공급업체인 셰플러(Schaeffler)그룹이 9월 20일부터 4일 간 베를린에서 개최된 ‘2022 국제철도기술박람회(Innotrans 2022)’에서 철도 부문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였다.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에 따르면, 셰플러그룹은 이번 ‘이노트랜스 2022’에서 철도 차량용 베어링에 도입될 새로운 솔루션과 함께 철도 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지속적인 디지털화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미래형 시스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특히 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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