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 서울시는 시민 중심의 공공미술의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는”제7회”서울은 미술관”공공미술 컨퍼런스”를 10월 20일 서울시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1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접속하는 미술, 공공의 미디어’를 주제로 감염병 대유행 이후 가속화된 온라인ㆍ비대면 중심 사회에서 공공미술의 확장 가능성을 조망하고, 시민을 위한 유ㆍ무형의 미디어로서 서울시 공공미술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컨퍼런스는 1부와 2부로 구성되며, 주제발표에 앞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 축사 ▲안규철 작가(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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