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퀘스트=김동호 기자】 미래 세대와 지역사회, 환경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이 초등학생을 상대로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인 코리오 제너레이션(이하 코리오)과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는 국립해양과학관(관장 서장우)과 함께 울산 옥서초등학교에서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바다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울산 앞바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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