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오는 10월 13일 창사 60주년을 맞아 울산 지역에 넷제로(Net Zero) 의지를 담은 ‘SK 울산 행복의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SK이노베이션은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함께 26일, 울산 울주군 산불피해지역에서 ‘SK 울산 행복의 숲’ 식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순걸 울주군수, SK이노베이션 김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LX) 유재영 총괄을 비롯한 SK 구성원 20여명도 자리를 함께했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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