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MSD의 한국 지사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자사 항PD-1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ㆍ사진)”가 “PD-L1 발현 양성(CPS≥1)이며 지속성, 재발성 또는 전이성 자궁경부암 환자의 1차 치료로서 “아바스틴”(베바시주맙)을 포함하거나 포함하지 않는 항암화학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21일 국내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이로써 키트루다는 자궁내막암 및 고빈도-현미부수체 불안정성(MSI-H) 자궁내막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등 3가지 부인암에서 모두 허가 받은 면역항암제가 됐다. 또 삼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