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 교통안전계는 지난 9. 23일 09:30~10:30,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둔산 모범운전자회 강당에서 둔산경찰서 모범운전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근무상황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근무상황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인해 늘어나고 있는 교통관리 요청 따라 모범운전자 수신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신호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홍창희 둔산경비교통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에서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범운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모범운전자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