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4일 인천 부평구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부평구 십정동 166-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0개동 총 962가구와 부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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