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우 기자]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9월 22일 씨네큐 신도림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기념행사에는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민․관 종사자 등 약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사회복지사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2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기념식이 끝난 오후 3시부터는 코로나19, 복지업무 등으로 고생하는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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