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회장, 실속·효과 맞춤형 팸투어…고위직 주한미군까지 ‘선호’ 김종대 회장(민선8기 실무위원)이 이끄는 (사)충남관광협의회가 '굴뚝 없는 산업'인 외국인관광객 아산 유치에 불을 지피더니, 이제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의 아산 관광지 팸투어 인기를 독차지해 눈길이다.우선 (사)충남관광협의회는 아산시와 손잡고 위드 코로나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도고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한 외국인관광객(평택 주한미군 등) 유치 전략에 돌입, 팸투어를 계획 및 진행해왔다.이후 관내 외암민속마을 및 도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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