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행동 '문화의 거리'와 옥천변 일원에서 ‘2022 순천 문화재 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순천판 인사동'으로 불리는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순천 문화재(財) 야행' 행사는 ‘옥천에 새겨진 역사, 문화로 꽃 피우다’라는 주제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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