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강타한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정상화에 모든 이목이 집중돼 있다. 포스코는 3개월 이내 완전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 냉연은 이달 먼저 시작되고, 열연과 후판 10월, 선재과 스테인리스(STS)는 11월과 12월로 예정했다. 한편 국내 철강재 가격은 이달 급등세를 기록 중이지만 향후 하락에 대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중국 시장은 정점을 지났고 10~11월 비교적 많은 수입재가 국내 유입될 전망이다. 페로타임즈 9월 4주차 국내 뉴스 요약※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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