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23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협의회와 공동으로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상황과 내부공간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2018년 4월 복컴 건립협의회 구성 이후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수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복컴 건립협의회와 공사진행 사항, 내부 공간 구성을 점검했으며, 복컴 건립협의회는 향후 이용과 유지관리 시 지적된 부분에 대해 꼼꼼히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전동면 복컴은 연면적 3416㎡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