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숨결 미래의 유산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막 내려 닷새간 온‧오프라인 관람객 5,000여 명 … 전통공예에 담긴 미래의 유산 발견 - 70여 명의 공예작가, 148명의 시민, 공연단체까지 함께 만든 참여형 페스티벌 - 접수 6시간 만에 마감된 체험부터 공예✕공연의 만남 등 힙하게 즐긴 전통공예[청주=글로벌뉴스통신] 천년의 숨결에 취하고 미래의 유산과 눈 맞춘 닷새간의 시간이 막을 내렸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이하 비엔날레)가 21일(수)~25일(일) 개최한 이 5000여 명의 관람객이 온‧오프라인으로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