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강원작가트리엔날레2022가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평창송어축제장, 진부시장, 컨템포러리 LOOK, 월정사 등 평창군 진부면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는 ‘사공보다 많은 산’을 주제로 164팀/작가(성인 134팀, 청소년 30명)가 참여, 250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지역주민 모두가 각자의 산을 가진 이미 하나의 산을 이룬 사공이며 모든 사공들의 산이 모여 ‘예술의 고원, 평창&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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