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내 어촌뉴딜300 사업 선정 15개소 노후시설 정비 및 관광‧편의시설 조성 등 추진
강원도환동해본부(본부장 최성균)는“어촌뉴딜300 사업으로 동해안 어촌지역이 자연과 어우러진 명품 주거‧휴식공간으로 변화함에 따라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어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어촌뉴딜300 사업은 2019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국비 공모사업으로,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지역별 핵심자원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침체된 어촌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이다.강원도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내 어항 15개소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총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