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커 곽혜인 기자]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한식문화 캠페인 이 오는 10월 프랑스 파리 개최를 앞두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캠페인은 우리나라의 작은 식탁 ‘소반’에 깃든 한식문화의 가치를 세계인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뉴욕 캠페인은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한송 셰프가 총괄했으며, 용도·소재·지역에 따라 변신하는 소반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종구·하지훈·류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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