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23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마을복지계획 중간교류회’를 열고, 주민들이 수립한 마을 복지 사업 내용 등을 공유했다.중간교류회에는 수원시 복지협력과 공직자, ‘수원시 마을복지계획 수립단(13개 동)’ 단원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6월부터 수립한 동별 마을 복지 계획과 활동 내용 등을 공유하고, 마을 복지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소외계층·홀몸 어르신을 위한 반찬 지원 사업 ▲치매 예방 교육 ▲생활 속 걷기 운동 ▲홀몸 어르신 건강 관리·고독사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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