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날씨와 함께 송이 버섯 출하도 본격화했습니다.올해는 울진·삼척 산불 등의 여파로생산량이 많지 않아,1등품 송이 가격이kg당 40만 원을 넘어서는 등”금송이”가 됐습니다. 정필문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리포트]송이 공판장에농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영덕에서 올해산 송이가 본격 출하된 지 열흘 째.아직 생산량은 많지 않은 편이지만,지난해보다 굵기나 크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인터뷰 // 김종욱 // 송이 농민(생산자)] “작년보다는 많이 좋아요. 작년에는 비가 온 뒤 습도가 높으니까 벌레가 많이 먹었어요. 지금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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