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포티투닷(42dot)이 수요응답에 최적화된 자율주행(autonomous-DRT・aDRT) 셔틀을 공개했다. 양산차에 자율주행 키트를 부착하는 것이 아닌 기획 단계부터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목적'으로 만든 전기차 기반의 PBV(Purpose Built Vehicle・목적 기반 모빌리티)다. 포티투닷은 26일 자율주행 DRT 서비스에 최적화된 첫 번째 PBV 셔틀을 공개하면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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