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정혁 기자 멸종·기후위기 전문 뉴스매체인 “뉴스펭귄”(법인명 이듬)은 국내 전문 뉴스매체로는 최초로 “준법경영시스템 ISO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뉴스펭귄은 “최초이자 유일한” 멸종·기후위기 전문 뉴스매체로서 독자중심의 뉴스생산과 유통에 있어서 신뢰성 및 경영의 투명성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3월부터 ISO37301과 ISO37001 국제표준 인증을 추진해 왔다. 인증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돼 지난달 23일 완료됐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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