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중부뉴스통신]김만식 기자 = 제13회 옥천군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오천년코다리식당이 ‘코다리조림&황태양념무침’으로 대상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옥천군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옥천군지부는 지난 24일 제35회 지용제 기간에 상계체육공원에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코다리조림&황태양념무침’은 필수 영양소인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특히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건강에 좋은 사계절 별미 음식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금상은 ‘능이오리백숙’을 요리한 장수식당, 은상은 ‘참옻 닭백숙을 품은 감자옹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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