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는 타호 RST 퍼포먼스 에디션을 공개했다. 타호 RST 퍼포먼스 에디션은 타호 RST를 기반으로 파워트레인 성능이 강화됐으며, 미국 경찰차 타호 PPV와 서스펜션, 스테빌라이저 바 등을 공유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7초만에 가속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타호 RST 퍼포먼스 에디션은 역대 타호 중 가장 빠르다. 6.2리터 V8 엔진은 최고출력 439마력, 최대토크 64.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국내 출시된 모델보다 최고출력은 13마력, 최대토크는 9kgm 높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7초가
바로가기